제품리뷰

영화기적 실화영화 줄거리 결말

주인공

정준경 (박정민 扮, 아역: 김강훈 扮)
정태윤 (이성민 扮)
송라희 (임윤아 扮)
정보경 (이수경 扮)

특별출연

고창석 - 라희 아버지 역
허준석 - 홍보과장 역

 

 

[결말포함] 믿고 보는 박정민! 천재 소년이 만들어 낸 작은 '기적' l MIRACLE: 박정민 X 윤아 X 이성민 1편영화기적 실화영화 줄거리 결말

줄거리---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
오늘부로 청와대에 딱 54번째 편지를 보낸 ‘준경’(박정민)의 목표는 단 하나!
바로 마을에 기차역이 생기는 것이다.

기차역은 어림없다는 원칙주의 기관사 아버지 ‘태윤’(이성민)의 반대에도
누나 ‘보경’(이수경)과 마을에 남는 걸 고집하며 왕복 5시간 통학길을 오가는 ‘준경’.
그의 엉뚱함 속 비범함을 단번에 알아본 자칭 뮤즈 ‘라희’(임윤아)와 함께
설득력 있는 편지쓰기를 위한 맞춤법 수업,
유명세를 얻기 위한 장학퀴즈 테스트,
대통령배 수학경시대회 응시까지!
오로지 기차역을 짓기 위한 ‘준경’만의 노력은 계속되는데...!

 

[결말포함] 믿고 보는 박정민! 천재 소년이 만들어 낸 작은 '기적' l MIRACLE: 박정민 X 윤아 X 이성민 마지막이야기영화기적 실화영화 줄거리 결말

 

영화기적 실화영화 

누나 정보경의 존재를 표현하는 방식이 아쉬웠던 부분 동감
누나에 대한 죄책감과 사랑으로 만들어낸 허상을 좀더 명확하게 표현했으면 더욱 가슴아프고 먹먹한 스토리 진행이 됐을텐데연출 방식이 조금 오류?라고 해야할까.. 부족한 부분들이 보여서
꽤 많은 사람들이 정보경을 귀신으로 해석하고 영화를 일종의 sf로 받아들인게 너무 아쉬움.
마지막 기차안에서 누나와의 헤어지는 장면도.. 누나가 사라진 빈 기차좌석의 모습을 좀더 여운을 끌어줬으면 꽤나 눈물샘 폭발시킬수 있었을텐데..서둘러 장면이 뚝딱 넘어가버리고는.. 공항에서 정준경의 어설픈 슬랩스틱 코미디 장면이 곧이어 나오면서 급작스럽게 감정이 깨짐. 


더불어 윤아의 역활을 그리 비중있게 넣고 길게 끌 필요가 있었을까? 싶은 느낌.
이거 때문에 구지 영화의 러닝타임이 너무 길지 않았나.. 싶음.
그래도 전반적으로 영화 전체적으론 꽤 좋아서 여운이 길게 남은 영화

 

영화기적 실화영화 줄거리 결말

융-하인드 | 우리 윤아 영화배우예요🤭💕 | 영화 '기적' 비하인드
영화 '기적'의 촬영 현장부터 무대 인사까지 영화기적 실화영화 줄거리 결말

 

반응형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강릉 영화  (2) 2022.03.10